메일함, 스프레드시트, 문서함, 채팅, 캘린더— 팀이 매일 넘나드는 도구들을 MCP로 연결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AI가 컨텍스트를 잃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팀이 쓰는 도구가 많아질수록, AI에게 매번 처음부터 상황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늘어납니다.
새 대화를 열 때마다 어떤 문서, 어떤 시트를 봐야 하는지 다시 알려줘야 합니다.
메일에서 정한 내용이 문서로, 문서 내용이 코드로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컨텍스트가 없는 AI는 질문에 대답할 뿐, 팀의 흐름 안에서 함께 일하지 못합니다.
아직 정식 수강 사례는 쌓이는 중입니다. 대신 팀이 실제로 쓰는 도구를 하나씩 넣어보면 어떻게 되는지, MCP가 각 도구의 어떤 데이터를 AI의 컨텍스트로 바꾸는지 보여드립니다.
DB 테이블에 쌓인 작업 로그가 그대로 컨텍스트가 되어, AI가 오늘 할 일을 먼저 물어봅니다.
화면 UI와 플로우가 그대로 컨텍스트가 되어, AI가 디자인 의도를 이해하고 코드로 옮깁니다.
채널에서 오간 결정사항이 흩어지지 않고, 다음에 물어볼 때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지표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AI 분석의 재료가 되어, 매번 새로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 문의 맥락이 끊기지 않고, 다음 담당자에게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팀의 하루는 이런 채팅으로 굴러갑니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세요 — 요청이 하나 올라올 때마다, 어떤 도구를 어디에 연결하면 그 요청이 그대로 실행되는지가 대답이 됩니다.
MCP는 그 자체로 끝이 아니라, 세 축 중 하나입니다. 이 세 가지가 맞물릴 때 팀은 비로소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이 됩니다.
아이디어를 실제로 동작하는 서비스로 만드는 배포 흐름. 만든 것이 실제로 쓰일 수 있어야 학습이 완성됩니다.
메일, 문서, 시트처럼 흩어진 도구를 하나의 컨텍스트로 연결하는 프로토콜. AI가 팀의 맥락 안에서 일하게 만듭니다.
여러 AI가 충돌 없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도록, 역할과 경계가 나뉜 레이어로 시스템을 설계하는 법.